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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, 5G 장비 4위…유럽 뚫은 화웨이는 다시 1위
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670만대의 갤럭시 5G 스마트폰을 판매했다. 올 초 열린 CES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‘갤럭시 폴드’ 등 5G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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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S20, 125만·135만·160만원에 출시…14일부터 사전예약
IT매체 GSM아레나가 공개한 갤럭시S20의 프로모션 스틸컷. 유럽 지역 사전 예약자에겐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를 번들로 제공한다고 한다. [사진 GSM아레나] 삼성전자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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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S10 1년간 3600만대 팔렸다…아이폰11은 6100만대
삼성전자가 첫 5G 스마트폰인 갤럭시S 10 5G 모델을 출시한 지 두 달 뒤인 지난해 6월 서울 삼성 서초사옥의 삼성 딜라이트 샵 앞에 내건 광고. [연합뉴스] 삼성전자의 스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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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G폰 살까, 접는 폰 살까…2월부터 쏟아지는 '신상폰'
올해 스마트폰을 교체할 계획이라면 행복한 고민에 빠질듯 싶다. 최고급 5G폰은 물론 새로운 폴더블폰이 대거 출시된다. 또 40만~90만원대의 실속형 5G폰도 선보인다. 다음달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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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펙보다 '예쁜 얼굴'···100만원대 폴더블폰 줄줄이 쏟아진다
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 랜더링 이미지 [사진 레츠고디지털] 2월 초부터 새로운 폴더블폰이 줄줄이 나온다. 모토로라는 다음 달 6일 미국에서 폴더블폰 '레이저'를 출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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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5G폰 시대 본격화…10만~40만원대도 출시될 듯
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갤럭시 노트10 광고가 걸려있다. [뉴스1] 올해 5G(세대) 통신용 스마트폰 10여종이 줄줄이 출시된다. 특히 120만원 이상이었던 모델도 40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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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탑3가 인덕션에 꽂혔다…왜 인덕션인가?
왼쪽부터 화웨이 메이트30 프로, 아이폰11 프로, 다음달 공개될 갤럭시S20(가칭) 중급형 모델의 카메라 모듈. 삼성전자가 다음달 출시할 스마트폰 '갤럭시S 20'의 뒷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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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신년 맞아 美 실리콘밸리서 ‘비메모리 전략’ 짰다
지난해 11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'삼성 AI 포럼 2019'에서 김기남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. [사진 삼성전자] 삼성전자가 2020년 새해를 맞아 미국 실리콘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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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S11 뒷면도 카메라 4개 탑재…조롱받던 '인덕션' 대세됐다
갤럭시S 11의 뒷면에 탑재될 카메라 모듈의 센서 배열이 초기 유출 이미지(왼쪽)에서는 불규칙했지만, 최근 공개된 시제품 이미지(오른쪽)에서는 정리돼 있다. [사진 스티브 맥플라